오쓰카촌 (사이타마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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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오쓰카촌(大塚村)은 사이타마현 기타사이타마군에 설치되었던 촌입니다. 현재의 구마가야시 오쓰카(大塚) 지역에 해당합니다.
1909년 8월 14일, 가미추조촌, 이마이촌, 오조네촌과 합병하여 주조촌(中条村)이 되면서 폐지되었습니다.
역사적 배경:
- 에도 시대부터 오쓰카촌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했습니다.
- 1871년(메이지 4년) 폐번치현으로 닌번(忍県) 관할이 되었다가, 이후 사이타마현 관할이 되었습니다.
- 1879년(메이지 12년) 군구정촌편제법 시행으로 기타사이타마군 소속이 되었습니다.
- 1889년(메이지 22년) 정촌제 시행으로 오쓰카촌이 단독으로 자치체를 형성했습니다.
- 동시에 가미추조촌, 이마이촌, 오조네촌과 조합촌을 결성하여 조합사무소를 가미추조촌에 설치했습니다.
- 1909년(메이지 42년) 주변 촌들과 합병하여 주조촌이 되었습니다.
현재:
- 구 오쓰카촌 지역은 현재 구마가야시의 일부인 오쓰카(大塚)로 남아있습니다.
- 오쓰카 지역에는 오쓰카 고분(大塚古墳)이 있으며, 이것이 지명의 기원이라고 전해집니다.
오쓰카촌 (사이타마현) - [옛 지명]에 관한 문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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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치체 정보 | |
자치체 이름 | 오쓰카촌 |
한자 표기 | 大塚村 |
가나 표기 | おおつかむら |
폐지일 | 1909년 8월 14일 |
폐지 이유 | 신설 합병 |
폐지 상세 내용 | 가미추조촌, 이마이촌, 오조네촌, 오쓰카촌 → 주조촌 |
현재 위치 | 구마가야시 |
도도부현 | 사이타마현 |
군 | 기타사이타마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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